인천생갈비 본관은 생갈비의 신선함을 살린 정직한 맛이다
평일 저녁 동탄에서 일을 마친 뒤 가까이 근무하는 친구와 저녁을 먹으려고 인천생갈비 본관을 찾았습니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로 124 동탄역윤정프라자 2층 201호를 목적지로 잡았고, 이날은 오랜만에 생갈비를 먹자는 의견이 바로 맞아 약속 메뉴를 정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친구보다 먼저 건물 앞에 도착했는데 퇴근 후라 머리가 조금 멍해 잠시 서서 메시지를 확인한 뒤 휴대전화를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오늘은 밥 먹으면서 일 얘기는 조금만 하자'고 혼자 정해두기도 했습니다. 친구가 도착한 뒤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으니 거리에서 움직일 때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갈비를 먹기 시작한 뒤에는 뜨거울 때 한입 먹고 잠깐 기다렸다가 다음 점을 챙기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간격이 생겼습니다. 퇴근 직후에는 빨리 먹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둘 다 하루의 긴장이 풀리면서 식사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동탄역 주변에서 저녁 약속을 잡는다면 식사만 빠르게 해결하기보다 대화할 시간까지 포함해 움직이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 1. 건물 앞에서 2층을 확인했습니다 인천생갈비 본관으로 갈 때는 동탄역로 124만 보는 것보다 동탄역윤정프라자 2층 201호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건물형 주소는 주변에 도착한 뒤에도 층과 호수를 한번 더 봐야 마음이 놓여 저는 입구 쪽에서 목적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마침 친구에게 어디쯤이냐는 메시지가 와서 '나는 건물 앞입니다'라고 답하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평소라면 먼저 올라갔겠지만 이날은 함께 들어가려고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이 짧은 기다림이 퇴근 모드에서 저녁 약속으로 기분을 바꾸는 시간이 됐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하는 모임이라면 인천생갈비 본관이라는 이름과 동탄역윤정프라자, 2층 201호까지 같이 공유해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일행이 있다면 건물명까지 알려주는 것이 서로 위치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됩니다. 저희도 만나고 난 뒤에는 ...